작년 연말에 선물받은 작은 쿠션겸 인형이라고 할까 ???

가져온 날부터 상당히 흥미를 보이더니 야웅군 요즘 이 인형에 푹 빠져 있다. 잠 잘때도 옆에서 자고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은데 사실 이걸 왜 좋아하는지 알수는 없다. 몸에 닿는 촉감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쨌든 요즘 이 인형 야웅군의 사랑에 몸살을 매일 꾹꾹이를 해대니 보풀이 하나씩 일어나고 실밥이 터지고 있다. 원래 고양이 줄려고 가져온게 아니라 조카들 놀려오면 줄려고 한것인데 ~


야웅군이 아주 좋아하는 인형 ~



그러니까 하루에 한번씩 이 쿠션겸 인형에 꾹꾹이를 한다.



꾹꾹이는 고양이가 애기때 어미젖을 빨아 먹던 버릇이 그대로 남아서 하는거라고 하는데 기분 좋을때나 포만감을 느낄때 주로 저런 행동을 한다. 고양이가 꾹꾹이를 한다는건 꽤 행복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덕에 쿠션이 점점 너덜너덜 해지고 있다고 할까 ~ 고양이의 발톱에 걸려 실밥이 하나씩 터지고 있다.



오늘도 꽤 기분 좋아 보이는 야웅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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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 2016.01.06 01:44 신고

    부드러운 감촉의 인형 쿠션 ~~ 많이 낡으면 똑같은 쿠션으로 사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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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ljin2010.tistory.com BlogIcon 소풍나온 냥 2016.01.11 00:05 신고

    냥냥씨들은 뜻밖의 물건에 홀릭하는 경우가 많은 것같아요 >_<
    집사가 좋아해주길 바라며 사다바치는 물건은 냉대받을 때가 더 많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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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6.01.11 00:12 신고

      네 그렇죠. 기껏 비싼 돈주고 산 물건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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