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타고 마카오의 축제속으로 ~


지난주에 밤비행기를 타고 마카오에서 음식축제 그리고 61th 마카오 그랑프리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번 마카오 여행은 에어부산과 마카오정부 관광청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모션으로 '마카오 축제 원정대'로 초대 되어 다녀 왔는데 늘 해외로 나갈때 인천 아니면 김포공항 이었던지라 김해공항 국제선도 처음 그리고 에어부산도 이번이 처음 이용해 보게 되었네요.


마카오는 1년내 매월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중국속의 유럽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이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불야성의 도시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작지만 꽤 많은 세계유산을 가지고 있는 도시 개인적으로 과거와 현대의 동서양 문화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 구포역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며 보는 일몰.


경상도쪽이 아닌 서울등 윗 동네에서 이 김해공항을 이용한다면 KTX나 기차편을 이용해 구포역에서 내려 경전철이나 버스 307번을 이용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포역에서 김해공항까지 버스를 타거나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데 20분정도면 김해공항에 도착합니다.


처음 만나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풍경.



21시 50분 BUSAN -> MACAU (BX318)편을 타고 출발 했는데 김해공항은 인천공항과 비교해 규모가 작은편이라 그다지 헤메지 않고 쉽게 로밍센터나 환전소등 편의시설을 찾을 수 있더군요.


출국수속을 마치고 들어와 면세점 잠깐 돌아보고 2번게이트 앞에서 대기중.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버스를 타고 한번 더 이동후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더군요.


에어부산은 첫 경험이라 탑승하며 한 컷.


부산 김해공항에서 마카오 국제공항까지 비행시간은 3시간 40분 정도로 기내식을 먹고 잠깐 자면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마카오랑 한국의 시차는 마카오가 1시간 느린데 한국에서 9시 50분 출발 현지 시간은 새벽 1시 20분 도착예정이라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밟고 호텔에 체크인 하면 바로 잠을 자야할 시간이기도 합니다.



제 자리는 비상구앞 장거리 여행시 가장 좋아하는 자리이기도 하며 마음대로 다리를 쭉 펼수 있는 자리로 에어부산의 좌석은 비상구쪽이 아니라도 다른 비행기보다 피치가 좀 더 긴편입니다.

그리고 가끔 비상구 앞에 앉으면 쑥쓰럽지만 이쁜 승무원과 함께 마주보고 갈때도 물론 남자 승무원이 앉을때도 있습니다.



비상구 앞 자리에 앉으면 막중한 책임이 주어지는데 바로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들의 탈출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비상시 제가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메뉴얼을 보며 숙지중 입니다.



이륙후 30분쯤 지나니 바로 식사가 나옵니다. 기내식도 여행의 재미중 하나인데 굴소스로 맛을 낸 새우볶음밥과 음료수 아 집에서도 찬밥만 얻어먹고 사는데 하늘에서 따뜻한 밥이라니 감격입니다.


따뜻하고 맛도 좋은 새우 뽁음밥 새우도 많이 들어 있고 아주 훌륭한 한끼 식사더군요.


식후에 마시는 따뜻한 커피한잔 ~


밥을 참 맛있게 먹고 커피까지 한잔하고 나니 심심해서 나눠준 헤드셋을 끼고 히든싱어를 봤습니다. 마침 보지 못했던 방송을 해주고 있어 방송을 보고 조금 졸다보니 마카오 국제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새벽까지 보통 깨어있어 시차도 1시간 차이라 생활습관상 별 부담감이 없는 편안한 비행 이었습니다.


2박을 보냈던 마카오 쉐라톤 호텔


숙소는 공항에서 가까운 쉐라톤 호텔을 예약 했는데 공항에서 걸어서 20-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로 택시로 10분이면 옵니다.

새벽이고 비도 조금씩 내려 공항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쉐라톤에 도착해 체크인 하고 쉬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날씨운이 별로 였는데 마카오 여행중 잠깐 햇빛을 보고 가랑비가 저녁마다 내렸습니다. 덕분에 도시전체가 안개가 휩싸인 풍경이랄까 사진 찍기 참 싫은 날씨를 만났네요.



마카오는 흔히 우리가 마카오라 부르는 마카오 반도 그리고 다리를 건너가면 바다를 메꿔 만들었다는 타이파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번 여행에서 축제는 마카오 반도에서 양쪽을 좀 부지런히 돌아다니다 귀국 했던거 같습니다.

예전에 홍콩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반도로 들어와 여행 했던 기억이 있지만 오랜만에 오니 새롭고 꽤 낯설은 느낌도 있더군요.


 잠깐 사진으로 보는 마카오 여행.


마카오 여행의 시작 세나도 광장.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마카오 타워에서 본 마카오 음식축제장.











2박4일간 짧은 시간이지만 음식축제부터 마카오 그랑프리까지 꽤 많이 돌아다니다 온거 같은데 여행 이야기는 천천히 계속 들려 드리겠습니다.

- 이 여행은 에어부산과 마카오 정부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마카오 축제 원정대'에 참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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