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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IFA 실물 LG G워치R 아날로그 시계 향수가 느껴지는 디자인 본문

Tech/스마트워치

2014IFA 실물 LG G워치R 아날로그 시계 향수가 느껴지는 디자인

츤데레 Raycat 2014.09.05 02:40



세계 IT 3대쇼중 하나라 불리는 IFA가 올해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중인데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R이 독일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웨어러블 기기가 각 제조사마다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 했는데 어제는 삼성의 기어S가 언팩 행사에 등장 했으며 오늘은 G워치R이 소개 되었습니다.

시계 디자인이 전통 원형 시계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 뜻밖에 아날로그 시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G워치R 스펙.


AP :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OS : 안드로이드웨어 (안드로이드 4.3이상 스마트폰과 호환)

디스플레이 : 1.3인치 플라스틱 AMOLED

센서 : 9축(자이로/가속도/나침반/기압센서/심박센서)

배터리 : 410mAh

기타 : 색상은 블랙


아래의 사진들은 현재 베를린에서 2014 IFA를 취재하고 있는 이퓨님이 보내온 사진 입니다.


▲ 기존 G워치와 마찬가지로 구글나우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 시계줄인지 확인은 안되나 G워치의 경우 스트랩 교체가 가능합니다.


제가 여행때 주로 사용하는 카시오 G샥과 비교해도 괜찮은 디자인 입니다.


이건 기본 스트랩을 교체해 완전 캐쥬얼한 느낌을 주는 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의 전원 충전부는 기존 G워치와 같은 5개의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G워치R을 착용하고 있는 모델



남성용 시계의 느낌이 강하나 시계줄을 교체해 포인터를 잘주면 여성에게도 어울릴거 같네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즉 입는 전자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기기들은 패션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기존의 G워치와 마찬가지로 G워치R 역시 스트랩을 교체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G워치가 가진 큰 매력중 하나로 다른 스마트워치의 고무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교체가 불가능한 시계줄은 가끔 정장을 입고 나갈때는 참 손목에 걸치기가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이나 합성수지 소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스트랩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품 시계들도 그렇지만 일반 시계 제조사들은 시계와 함께 다양한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기존 사각형의 스마트워치와 확실히 다른 느낌을 주는 전통적인 시계의 디자인을 따라가면서 깔끔하게 외형은 잘 정리된 느낌을 주고 있고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시계가 이건 OK Google이라는 글자 마저도 시계 브랜드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G워치는 독립적인 기능이 없는 모든 기능이 스마트폰에 종속되어 있긴하나 안드로이드웨어 2.0부터 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워치에 조금씩 독립적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웨어도 꽤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어 앞으로 스마트워치의 시장도 점점 확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G워치R의 디자인이면 스틸스트랩으로 교체해 정장을 입어도 잘 어울릴거 같고 브라운톤의 가죽스트랩과도 아주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을 줍니다.

실물을 보니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 출시는 4분기니 이번달이 지나고 곧 만나게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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