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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개봉기 SKT 데이터 함께쓰기 등록하기 본문

Tech/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개봉기 SKT 데이터 함께쓰기 등록하기

츤데레 Raycat 2014.02.03 07:00

아이패드2에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로 교체.



근 2년 가까이 사용한 아이패드2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로 보상판매를 받아 교체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2는 9.7인치의 화면 크기는 괜찮은데 사용하면서 늘 불만 이었던 게 크기와 무게였던지라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을 때 교체 하려다 레티나 미니가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 거의 아이패드 미니 이후 1년을 기다리다 이번에 컨시어지에서 아이패드2 보상판매를 받아 32GB 셀룰러 + 와이파이 실버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2에 흠집이 많아서 가격이 좀 깎이긴 했지만, 중고거래도 귀찮고 그래서 그냥 액세서리와 함께 그냥 처분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박스 패키징 포장은 애플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심플함을 그대로 어디에도 레티나라는 문구가 없어서 처음에 아이패드 미니인 줄 알았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구성품은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 제품 보증서, 유심핀.








실버 모델로 디자인은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심플 하면서도 깔끔하고 크기도 아이패드2를 사용하다 아이패드 미니로 바꾸니 확실히 작고 가벼운 느낌을 주네요.



화면이 꺼져 있을 때는 일반 아이패드 미니와 큰 차이를 못 느끼다 화면이 켜지는 순간 배경화면에서 바로 레티나의 디테일하고 아름다운 화면의 매력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에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로 교체 후 느낀 장점.


아마 사용 시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크기와 무게에서 오는 휴대성이 가장 큰 장점 그리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주는 섬세함과 밝기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더 밝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억지로 넣으면 일단 제 패딩 주머니에 들어가긴 하네요.

아이패드2에서 아이패드 에어로 할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로 할까 계속 고민을 했는데 컨시어지에서 둘 다 만져보고 최종 결정을 본 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크기는 역시 또 들고 다니지 않고 책상에 거치해 두기만 할 거 같아서 손에 잡아보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선택했는데 직접 만져보고 선택 하시길 권합니다. 

제품 사양이 높아진 것도 매력적이지만 맥북 레티나를 처음 봤을 때 처럼 높은 해상도가 주는 선명함이 가장 좋은 거 같긴 합니다. 초기에 LCD에 좀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데 제 경우 현재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SKT 데이터 함께쓰기 등록하기.



▲ 데이터 함께쓰기 등록하며 SKT 고객센터에서 구매한 나노유심.


유심의 경우 마이크로 유심이 아닌 아이폰과 같은 나노유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아쉬운 부분중 하나인데 아이폰5S에서 사용하는 나노 유심이 태블릿에는 또 인식이 안되서 SK고객센터에서 유심도 새로 구매 했습니다.

현재 SKT데이터 함께쓰기의 2대까지 기본으로 무료인데 이 경우 태블릿은 1대 까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2대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이게 전산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구분 되어 있어 LTE 단말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등록된 유심의 경우 태블릿에 그냥 끼울 경우 사용이 안됩니다. 같은 스마트폰끼리는 유심기변이 가능 하지만 태블릿 스마트폰 유심기변이 안되게 되어 있어 태블릿을 따로 사용하려면 고객센터로 가서 전산상으로 등록을 따로 해줘야 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OMD 애플 LTE 태블릿'으로 개통 해야 LTE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등록되면 그 다음에 태블릿에 사용하는 유심은 태블릿끼리 또 유심기변이 가능합니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버전은 SKT 광대역LTE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기존 LTE보다 두배 빠른 광대역L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등록된 기기의 유심이면 네트워크 사업자에 SKTelecom이라고 나옵니다.


등록된 유심을 가지고 태블릿끼리 기변을 할 경우는 유심을 바꿔 끼워주고 단말기를 두번 껏다가 키면 LTE를 지원하는 태블릿은 서로 유심기변이 가능 합니다. 광대역LTE를 지원하고 있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속도가 빠른 곳은 꽤 빠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태블릿도 1대 까지는 함께쓰기가 가능하니 태블릿 선택시에 와이파이냐 셀룰러냐에서 고민 하는 분들은 통신비용은 따로 추가비용 없이 단말기만 있으면 되니 기기값 부담이 없다면 함께쓰기로 사용을 해도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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