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패드 8.3 한달간의 사용후기

2013.12.29 17:20




LG전자가 다시 태블릿시장에 제품을 내놓으며 만들어진 GPad 8.3 지난 한달간 사용해 보며 느낀점을 이 포스팅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꽤 관심을 받은 제품이지만 구글에디션의 출시 그리고 국내 가격이슈등으로 안타깝게 좀 외면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마감된 기계 자체만 놓고 보면 잘 만들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태블릿이기도 합니다. 

GPad 8.3의 하드웨어적 큰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노코크 바디의 깔끔한 소재로 마감된 G2를 닮은 외형.


G패드 8.3


G패드 8.3


G패드 8.3


G패드 8.3


 G패드 후면은 깔끔하게 안드로이드 태블릿중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한 모노코크 구조로 제품을 지지하는 뼈대와 외형을 한통으로 뜨는걸 모노코크 구조라 하는데 맥북의 유니바디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일단 좀 더 깔끔하게 보이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슬림한 두께와 한손에 딱 잡히는 크기는 8.3인치가 한손으로 잡기에 가장 큰 화면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케이스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우선 케이스 없이 사용할때 그립감이나 무게감은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에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 상당히 좋은편 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G패드의 경우 앞 보다는 뒤가 더 예쁘게 보이는 케이스를 씌우지 않는게 더 좋은 흔히 뒷태라고 하는데 디자인은 뒷태가 좀 더 깔끔하고 좋다라고 생각을 하며 캐쥬얼에는 화이트가 정장등 슈트를 주로 입는다면 검은색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할때도 그렇지만 화이트냐 블랙이냐를 놓고 가끔씩 고민하는데 요즘 웨어러블 PC  즉 입는 PC가 등장하고 있기에 앞으로 디지털 기기도 패션과 무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G시리즈의 다양한  UX와 G패드만의 Q페어.


G패드 8.3

▲ G패드만의 UX Q페어.


G패드 8.3


G패드에는 LG전자가 그 동안 G시리즈를 통해 선보여준 다양한 UX가 적용 되어 있습니다. 노크온, 노트북, Q메모, Q리모트, Q보이스, Q트랜스레이터등 기존에 스마트폰에서 사용했던 경험을 그대로 G패드 8.3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Q페어 기능은 G패드만을 위한 UX로 좀 더 보완해 준다면 아주 괜찮은 LG 태블릿만의 장점이 될 만한 UX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Q페어는 G패드의 UX중 제일 태블릿에 어울리는 UX라 생각이 듭니다.


[Review/태블릿] - LG G패드 8.3 Q페어 기능 살펴보기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기 깔끔한 화면의 8.3인치 IPS LCD.


G패드 8.3

 

큰 화면의 태블릿이 주는 경험은 아무래도 작은 스마트폰의 화면과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디지털기기로 많이 소비하는 E-BOOK, 동영상, 사진, 지도, 웹페이지등을 보는데 역시 큰 화면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밝고 선명한 그리고 깨끗한 색감은 G패드 8.3이 가진 장점중 아주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본다라는 그 목적에 맞게 G패드 8.3에 사용된 LCD 화면은 사용자의 목적 '보다'라는 점에 딱 맞춰 확실히 좋은 화면을 보여 줍니다.


G패드 8.3


G패드의 경우 LG전자가 다시 태블릿 시장에 도전하는 첫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에는 가격문제의 이슈로 빨리 잊혀져 버렸지만 하드웨어 자체는 꽤 잘 만들어진 태블릿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사용중 아쉽다면 모바일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아서 Wi-Fi나 스마트폰의 핫스팟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Q페어 기능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 문제는 아직 좀 더 보완을 해야할 부분이 있음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과 Wi-Fi 2가지 버전을 내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노코크 바디의 깔끔한 마감도 매력적이며 G페어라는 전용 UX외에 그 동안 스마트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다른 UX도 깔끔하게 잘 적용 했으나 좀 더 태블릿 맞춤형으로 보완이 필요한 점도 보입니다.

이번에 G패드를 사용하며 느낄 수 있는 점은 LG전자의 다음 태블릿이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좀 더 저렴하고 G패드처럼 깔끔한 디자인의 태블릿이 나올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 없듯이 이번 G패드 8.3은 LG만의 태블릿에 대한 가능성은 잘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한달간의 LG G패드 8.3의 사용후기 였습니다.


" 이 포스트는 LG전자 G패드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기는 리뷰를 위해 대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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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3.12.29 21:47 신고

    많이 만져보지 않았지만 8인치정도가 눈과 손이 편안하고 배터리양도 좋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3.12.29 22:06 신고

      레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3이 끝나가는 군요. 아 ~~~

  2.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Q의 성공 2013.12.29 22:28 신고

    한 번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3.12.29 22:47 신고

      아마 하이마트나 이마트 가시면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
      pc코너에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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