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면 캠핑이지 디지털 캠핑이라 ??? 아웃도어 활동중 한국도 캠핑 인구가 상당히 늘어났다고 들었는데 사실 저는 성인이 되고 이번이 첫 캠핑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캠핑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인텔코리아 LG전자가 마련한 글램핑 페스티벌에 지난주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여느 캠핑장과 다르게 이미 모든것이 다 세팅이 되어 있어 사람은 그냥 들어가서 쉬기만 하면 되더군요.



이번 글램핑 체험은 LG 더블로거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하는 그 가족들과 함께 했는데 전 싱글이라 혼자 일단 참여를 저 사진속의 꼬마는 네이버 블로거 경아신랑님의 꼬마였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네요.

야외로 나오니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이 역시 더 신나 하더군요.




여느 캠핑과 다르게 이미 모든것이 준비된 디지털캠핑 텐트안에 LG 울트라북, 탭북, 21:9형의 일체형PC까지 디지털 캠핑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하더군요.



캠핑장 한쪽에 마련된 LG PC 하우스에는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LG전자의 디지털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16:9 비율의 일체형PC보다 더 와이드형인 21:9 비율의 일체형PC 더 넓은 화면은 확실히 사용자에게는 좀 더 좋은 작업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할까요. 다음에 아마 모니터를 구매한다면 21:9 비율로 저도 구매할거 같습니다.

듀얼 모니터와 비슷한 효과를 주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글램핑에서 가장 끌렸던 디지털기기들은 위의 2가지로 클래식한 느낌의 디자인을 가진 레트로 오디오와 바로 옛날 극장식 영사기를 닮은 빔 프로젝트 였습니다.


▲ 디지털 캠핑이라는 주제에 맞게 IT기기로 캠핑을 즐기는 경아신랑네 가족(사실 저분들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먹거리 캠핑용 음식만들기 대회가 있었는데 쉐프의 시범을 보고 LG탭북에 있는 레시피를 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저도 어설픈 요리지만 직접 참여를 했었다죠. 



제가 받은 요리는 커리향의 구운옥수수와 바나나 스플릿 입니다. 이름부터 좀 어려워 보이는데 레시피는 간단 하더군요. 김치뽁음밥이나 라면 같은건 잘 만드는데 이건 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요리라 정말 난감 하더군요.



저와 한조가 되어 요리를 만든 자그니님 어쨌든 두 남자가 열심히 만들긴 했는데 결과물은 보여드리기 힘들거 같습니다. 일단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가 만든 음식을 드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만들고 나서 저와 자그니님도 안 먹었습니다. 캠핑에는 그냥 삼겹살이나 굽고 쏘세지에 대하나 구워 먹는 거죠 머.


이렇게 처음 경험해 보는 캠핑장의 밤은 깊어가고 이번 글램핑에서 야외에서 사용할 만한 디지털 기기를 꼽는다면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빔 프로젝트 그리고 탭북이 가장 매력적인 디지털 기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디지털 캠핑 나름 색다르고 좀 재미있는 체험 이었군요. (쿠킹 클래스를 제외하고요.)

글램핑은 일반 캠핑과 다르다면 모든게 준비되어 있어 사실 캠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난감한 너무 편한 캠핑을 해버려서 일반 캠핑의 맛은 느끼지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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