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고백 사랑해요.

2013.07.28 16:49






그러니까 방비엔에 가던날 길가에 소들과 함께 애들이 달려오고 있어 차에서 카메라 가지고 내려서 찍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아가씨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나한테 '사랑해요'라고 말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갑자기 내 앞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는 이 꼬마 아가씨 사실 내가 원한 그림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그냥 니가 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걸어왔으면 좋았을텐데...

망원렌즈를 가져오지 않은 내 탓을 해야하나.



사랑한다고 해놓고 쿨하게 뒤도 안보고 자기 갈길 가버리는 꼬마 아가씨....

아마 한국에서 자원봉사등을 온 사람에게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말은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어쩔수 없는 나는 한국인인가 보다 한눈에 애들도 알아 보는걸 보니...


미처 고백만 받고 당황해서 답을 못해줬다...   그래 나도 사랑해....


신고
follow us in feedly

이글을 클릭하시면 바로 글쓰기창으로 순간이동합니다. :)
RSS 무단 수집 금지. 이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불펌을 금지합니다.
  1. 2013.07.28 22:35

    비밀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2.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3.07.29 04:43 신고

    아... 너무 귀여운 꼬마아가씨네요~

    perm. |  mod/del. |  reply.
  3.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7.30 10:59 신고

    귀엽고 당당한 친구네요. ^^

    perm. |  mod/del. |  reply.

언제나 행운과 함께 좋은하루요 ~ !!!!! 티스토리 이용자는 키보드 "Q"를 누르시면 로그인 됩니다. :)

댓글 입력 폼


글 처음으로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