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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유여행에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한 skt t로밍 원패스 체험기 본문

지구별여행/트래블소식

일본 자유여행에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한 skt t로밍 원패스 체험기

츤데레 Raycat 2013.07.24 07:00




이제 곧 여름 휴가시즌 아마 해외로 나가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생각이 되는데 해외에 나갈때 항상 준비할게 많은데 스마트폰도 그중에 하나 해외에 나가서 사실 '데이터로밍'은 예전에 요금폭탄이라 불리는 만큼 주의를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하루 9000원에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즐길 수 있는  요금제가 있어 장기간 여행시는 부담스럽지만 단기간의 짧은 휴가에는 참 유용 하기도 합니다. 

여행지에 따라 데이터로밍의 상태도 다른데 지난달에 잠시 다녀온 일본 간사이 지역(오사카, 고베,교토)의 경우 데이터로밍이 꽤 잘 되기도 하구 불편함 없이 여행중에 편리하게 사용하기도 했군요.


T로밍 원패스 신청은 이렇게...


인천공항 T로밍센터가 입국장 및 출국장에 꽤 여러곳이 들어가서 번호를 알려주고 T로밍 원패스를 신청하거나 혹은 현지에 도착해서 전송된 SMS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한번 신청하면 그 다음부터 해외에 나갈때마다 자동으로 적용되니 혹시나 뒤에 필요없게 되면 서비스 해지를 하셔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 소프트뱅크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지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으로 해두면 간혹 ntt docomo로 연결되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설정 -> 네트워크 설정에서 수동으로 변경해 softbank를 선택해 사용하세요.

자동으로 해뒀을 경우 통신사가 바뀌면 저렇게 친절하게 sms로 네트워크를 바꾸라고 들어 옵니다.


간사이 자유여행에 참 유용했던 T로밍 원패스와 구글지도.


지난달 여행시 따로 일정을 만들지 않고 떠난 여행이라 사실 자고 일어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며 무작정 나섰던지라 시간 스케쥴이 다른 여행보다 여유로울때도 때로는 좀 빡빡하게 맞춰질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일본의 경우 시차가 없다보니 적응하긴 쉽지만   계획도 없이 그냥 떠난 여행인지라 헤메고 다닐뻔 했는데 일본은 IT인프라도 잘 되어 있지만 통신속도가 3G이긴 하지만 잘 연결 되는 편이라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여행 떠났을때는 이 데이터로밍을 이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낯선 나라 낯선 도시에서 언어도 안 통할때 길 찾기나 교통편을 이용하기 힘든데 이 경우에 참 유용합니다.

 


한국에서 다음지도나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듯 구글 지도에서 위치 검색을 해서 보면 일반 대중교통 서비스에서 도보로 걷는 시간까지 다 계산해서 나오며 전철 도착시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지도에서 주변 검색을 해보면 추천식당이나 볼거리등을 추천해 주는데 식당을 찾기 위해 굳이 가이드 책이 필요 없는 데이터 로밍만 되면 구글지도로 주변을 검색해 리뷰를 보고 식당을 고르면 됩니다.



오사카는 대부분의 지역이 꽤 쾌적하게 데이터 로밍도 잘 되구 구글 지도를 이용해 여행을 하기도 편합니다.


교토에서 t로밍 원패스와 구글지도.



일본의 옛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교토 역시 오사카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로밍이 잘 되는 편이라 구글지도로 다니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려는 신사가 도보로 30분 위치에 있다고 나온다. 내 위치를 확인하며 걸어보면 정말 꽤 정확하게 표시된다.)


언어가 한글이면 한국어로 나오기에 지도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고 구글 번역기도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 로밍만 되면 혼자서 여행 다니기 꽤 유용하며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고베에서 T로밍 원패스와 구글지도.



오사카에서 고베의 아마마 온천으로 가며 확인한 대중교통 입니다. 전철만 이용할까 하다 버스로 가는게 더 빠르다고 나와서 전철만 이용하는거 보다 더 빠르게 나오고 시간도 거의 정확하게 나오더군요. 한국에서 흔히 우리가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때 사용하는 앱처럼 데이터 로밍만 되면 일본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면 잘 정리되어 나옵니다.

아리마 온천을 갔다가 야경 핫스팟인 고베의 하버포트에서 잠깐 바람을 쐬다 다시 호텔이 있는 오사카로 돌아왔는데 일본의 경우 네비게이션 데이터도 상당히 정확하고 구글맵의 리뷰도 잘 되어 있으며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도 실시간으로 아주 잘 나옵니다.













일본의 간사이지역(오사카,고베,교토)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쾌적하고 구글지도와 함께 잘 정리된 지역의 DB와 교통정보는 혼자 다녀도 차 시간에 쫓겨 다니지 않아도 될만큼 정확한 정보와 함께 볼거리 맛 집등을 찾을 수 있으며 그 곳을 다녀간 다른 사람의 리뷰도 확인이 가능해 상당히 편하기도 합니다.

T로밍 원패스는 하루 9000원이라 단기 여행시에는 그 값어치를 일단 톡톡히 하는거 같습니다. 장기간의 여행시는 좀 부담이 되긴 하지만 간사이 지역은 데이터 로밍만 하고 가시면 스마트폰 들고 혼자 다니기에 전혀 걱정할게 없더군요.

버스, 전철 시간 교통정보 등을 보며 이동하니 여행중 시간의 낭비도 없고 길을 헤메지도 않고 이번 여름 혼자 간사이 지역으로 떠나는 자유여행을 계획 한다면 T로밍 원패스 데이터 로밍은 눈가 귀가 되어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후의 정리도 저처럼 포스퀘어를 사용 하면서 계속 위치를 남기고 다니시면 귀국후에 제 이동 경로와 들렀던 식당 이동시간등이 한번에 정리가 된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할때는 포스퀘어에 남겨둔 흔적을 보면서 여행을 정리할 수 있네요.


참고로 제경우 데이터 함께쓰기로 2개의 단말기를 사용중인데 T로밍 원패스로는 데이터 함께쓰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럴경우 모회선과 자회선 각각 T로밍 원패스를 신청하거나 아니면 모회선만 T로밍 원패스를 신청하고 태더링을 이용해 태블릿을 같이 사용을 하면 됩니다. 데이터 함께쓰기로 태블릿이나 다른 단말기를 사용한다면 데이터로밍의 경우 모회선과 상관없이 요금이 따로 부과되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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