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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캄보디아

캄보디아 씨엠립여행 정글속 문명 앙코르왓

츤데레 Raycat 2013.03.22 07:00



캄보디아 씨엠립에 여행을 온다면 사람들이 꼭 찾는 곳중 하나가 바로 정글속에 남아있는 고대 문명 유적지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등 한때는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로 등록이 되기도 한 이 유명한 건축물들을 보러 사실 이 씨엠립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다. 아침부터 수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이는 매표소 일단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입장표를 받아 유적지를 다닐때는 꼭 입장표를 목에 걸고 다녀야 한다.

잠깐의 여행으로 이 유적지를 모두 볼 수도 없고 그 역사를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정글속에 찬란했던 문명의 유적을 만나기 위해서 이 입구는 꼭 통과해야 하는 곳 이기도 하고 이 앙코르왓 앙코르톰등 이 유적지는 걸어서 다니기에 너무 넓어 개인 여행을 오던 단체로 오든지 보통 캄보디아의 대중교통 수단중 하나인 툭툭을 이용 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그냥 걷는다면 몇 일이 걸려도 다 돌아보기 힘들만큼 넓은 곳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그냥 걷게 된다면 앙코르왓에서 앙코르톰의 유적지를 모두 돌아볼 경우 걷는 거리만 직선으로 17km 이상이 된다.



해자에 둘러쌓인 앙코르왓 앙코르 사원을 관찰해 보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학자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은 신들이 살고 있는 천상계의 궁전을 지상에 그대로 구현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이 건축물은 반으로 나누면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앙코르왓은 여러가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데  짧은 건축기간 (30-37년) 사이에 이처럼 거대한 건축물을 세울 수 있었을까? 와 벽면에 마치 레이저로 깍은듯 정교함과 사포로 문질러 다듬어낸 조각한 느낌의 조각들 입니다. 당시의 기술로는 저러한 도구도 없었고 역사적 근거로 그 짧은 시간동안 이 건축물을 만들기에는 현대의 기술로도 37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입구에 있는 싱하상과 뱀형상의 조각 캄보디아는 뱀을 좀 신성시 한다. 거기에 힌두교의 영향도 있어 흰소 역시 이곳에서는 신성시하는 동물중 하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 스님들 캄보디아 스님이 아닌 태국에서 관광 오셨다고 함.



현재 캄보디아의 종교는 국민의 95%가 소승불교 이지만 이 유적지를 돌아보면 힌두교등 다양한 종교가 융합 되었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종교는 지도자가 국민을 통합 하거나 다스리는 수단으로 이용 되었기 때문 입니다. 사원 중앙으로 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비쉬누신은 손이 원래 사원 중앙탑에 있어야 할 힌두신이 제일 앞 현관으로 밀려나 있다.




한때는 이 정글 속에서 강력한 군대와 함께 찬란한 문명을 이루고 있었지만 현재는 그 흔적만 남아 쓸쓸히 무너져 내리고 있어 앙코르왓은 현재 계속 복원 공사중 입니다. 우기때 내리는 비로 인해 계속 무너져 현재 일본과 프랑스에서 각각 부분을 맡아서 복원 공사를 진행중이고 앞으로 몇 십년은 더 복원이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사원을 여행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편한 신발 튼튼한 두 다리 그리고 앙코르왓의 역사에 관한 책을 미리 보고 온다면 좀 더 편하게 이 곳을 이해하고 돌아볼 수 있다. 앙코르왓 입구에서 해자를 건너 안쪽으로 들어와 외부 회랑을 돌며 사원 주위를 크게 돌아보며 중앙 사원의 입구로 들어가 중앙성소가 개방 되어 있다면 중앙성소를 본 후 나와서 다시 들어왔던 길로 나가면 된다. 



벽면의 세밀하고 정밀한 조각도 놀랍지만 천정까지 동일한 패턴으로 조각이 멋지고 정교하게 되어 있다. 그 시대에 제대로 된 도구도 없이 어떻게 사람 손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여전히 불가사의다.




이 곳 사원의 중앙성소는 붓다의 날 이라고 해서 항상 청소하는 날이 정해져 있는데 본인이 방문한 날이 청소하는 날이라 3층의 성소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성소가 개방된날에는 올라가봐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복장에 제한이 있으니 참고 해두세요. (소매가 있는 옷을 입어야 하며 반바지도 안된다.)



외부회랑을 돌고 중앙성소로 갔다가  앙코르왓을 빠져 나오면 만난 양천구 자원봉사 주민(?) 

앙코르왓은 도보로 걸어서 외부회랑을 돌고 중앙성소까지 보고 나온다면 걷는 거리가 대략 5km  조금 더 걷게 됩니다. 그러니 편안한 복장으로 편안한 신을 신고 관람전에 물도 하나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유적지에 화장실은 단 하나 노점상 뒷 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관람전에 잠깐 이 곳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관람을 한다면 좀 더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하며 이 곳 매표소의 입장료는 1일권 20$ , 3일권 40$, 한달권 60$인데 한달권이 예전에 일주일 입장권으로 한달동안 아무때나 현재 7번 입장이 가능 합니다. 

'이 여행기는 하나투어 '1달러의 기적' 패키지 여행 체험에 참여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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