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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중국 계림

[중국 계림]서커스와 발레의 묘한 만남 몽환이강쇼

츤데레 Raycat 2011.08.10 07:00






중국광시성 계림에서 공연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중국의 전통 서커스와 서양의 발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만들어 낸 공연으로 “몽환이강쇼(夢幻江表演,MOONLIGHT CIRCUS & BALLET)” 오직 계림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국내 tv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하나의 뮤지컬 공연 같은 느낌인데 모두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산수육화<山水育化>,생명과영원<生命与永恒>,바다기관<海底奇观>,동방정윤<东方传韵>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대와 조명,음악으로 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표현하고 있다.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마술 공연 두명의 외국 관람객이 손가락을 묶고 매듭을 풀지않고 탈출하는 마술을 보여주는 중이다.
주로 앞쪽은 대부분 외국인 관람객들이 많았는데 귀빈석은 미리 예약해야지만 가능하다. 






과연 사람몸의 유연성이 어디까지일까 ???




고난이도의 기예 공연 모습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한번씩 펼쳐지는 아찔한 장면에서는 관객들의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서커스와 발레뿐 아니라 이 곳 소수민족의 전통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묘하게도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발레, 서커스, 그리고 소수민족의 전통공연 이 3개의 문화가 서로 묘하게 잘 조합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이 나오고 무대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마지막 무대에는 모두 함께 나와 인사를 끝으로 공연이 끝난다.
배우들은 모두 계림 예술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소수민족의 학생들로 어릴때부터 이 공연을 위해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잘 짜여진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 서커스를 보는듯한 느낌 전통극을 보는 느낌을 준다.

양삭에서 관람한 인상유삼저가 웅장한 스케일과 그 규모로 사람을 압도 한다면 이 쇼는 그것과 다르게 아기자기 하면서도 아름답고 즐겁고 관객도 함께 참여하는 무대가 있어 재미가 있다. 양삭에서 관람한 인상유삼저와는 완전 다른 느낌의 공연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극장 중앙홀로 나오면 공연을 마친 배우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거나 공연 DVD를 구매 할 수 있다. 이 쇼는 원래 공연중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인데 사진 몇 컷 찍는것에는 별로 제지를 하지 않으나 동영상은 찍으면 관리하는 직원들이 와서 제지를 한다. 공연중에 사진촬영 역시 플래시나 보조광을 사용하면 안된다.
이 공연은 오직 중국계림에서만 볼수있는 공연이니 방문한다면 놓치지 말고 꼭 보고 오라고 권하고 싶다. (귀빈석이 30$이다.) 
몽환이강쇼의 뜻은 꿈속에서나 볼수있는 환상적인 연기라고 하는데 작명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쇼의 공연시간은 1시간 10분정도로 그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공연이었다.

* 이 포스트는 하나투어 웹진 GETABOUT 계림/양삭 패키지체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Trip/중국 계림] - [중국 양삭] 대자연을 공연무대로 활용한 인상유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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