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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안으로 배가 다니는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본문

지구별여행/Lasvegas

호텔안으로 배가 다니는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츤데레 Raycat 2011.02.08 08:00



라스베가스 스트립거리의 중심부에 있는 베네치안 호텔.

이태리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건축되어 호텔의 모든 부분이 이태리 양식에 대성당의 벽화로 장식되어 있으며 물의 도시로 유명한 베니스의 곤돌라와 거리의 모습을 재현해 그랜드 운하샵이라고 해서 쇼핑센터가 만들어져 있다.


호텔 외부의 곤돌라 선착장.
외부 곤돌라는 야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호텔 안으로 들어와 이층의 그랜드운하숍으로 가다보면 내부는 이태리 대성당의 많이 벽화가 그려져 있다.


쇼핑센터라 그런지 줄줄히 명품숍 그리고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그랜드운하샵으로 가면 쇼핑센터와 식당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천정을 마치 하늘처럼 보이며 조명이 들어와 항상 낮 같은 느낌이 든다.
곤돌라를 타고 싶지는 않았기에 그냥 계속 물길을 따라 걸으면서 구경을 했다.


무언가 무척 즐거워 보였던 데이트주인 두 남녀.
뱃사공들은 곤돌라에 타고 있는 손님을 위해 아주 로맨틱하고 멋진 노래를 불러준다.
실제로 뱃사공이 노래를 불러주는데 아마 노래를 좀 할줄 아는 사람들을 따로 뽑았지 않았을까 싶다.
오디오 스피커에서 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뱃사공에게는 따로 팁을 줘야 한다.


물길을 따라 다양한 가게들을 만날수 있으나 같은 브랜드라도 한국보다 이 곳은 가격이 좀 비싼듯 하다.





운하샵의 곤돌라 선착장.


이 곳은 이태리 베니스 거리를 흉내내 표지판도 이태리의 지명을 표시하고 있다.
마치 이태리의 베니스를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주며 쇼핑센터 안쪽의 광장 이름역시 이태리 광장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곤돌라 티켓은 아이는 무료고, 어른은 16$
Ride Hours: Sunday - Thursday:   10 a.m. -11 p.m. ,Friday and Saturday:   10 a.m. - midnight

운하의 물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면 배를 타는 시간은 10여분 정도 소요될거 같은데 그렇게 긴 코스는 아닌다.
그냥 걸으면서 구경해도 충분히 눈요기 거리는 있으며 사진을 찍으면 유럽의 거리같은 풍경이 느껴지는 곳이다.




그랜드운하에서 흐르는 물이 떨어지는 곳.
앞쪽 분수대에 동전을 던져넣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도 있다.


[사진으로 말걸기/DSLR] - 베네치아 호텔의 중앙 황금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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