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의 어느 휴일 ....


야웅군이 1살쯤 되었을 때인가 어느 휴일날 내가 자고 있음 항상 옆에와서 갸르릉~ 골골 같이 잠든다.
저주파음의 고양이의 갸르릉~ 갸르릉~ 소리는 심리적으로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고통을 감소해 주는 효과가 있어
kbs 과학카페에 보니 미국의 한 병원에서 불치병 환자들의 위해 병원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게 방송 되기도 했다.

나도 이 갸르릉 ~ 갸르릉 소리를 참 좋아 하는데 옆에 올라오면 손을 뻗어 배를 슬슬 문질러 주게 된다.
당시 깊이 잘못자고 자주깼는데 고양이덕에 꽤 깊이 잠든거 같은 기억이 있다.

참고로  고양이의 갸르릉 골골 ~ 소리는 보통 기분 좋을때 내는 소리라고 하지만
고양이가 아주 심하게 다쳤을때도 이런 소리를 낸다고 한다.
스스로를 치유하고 고통을 줄이기 위한 사람과는 다른 고양이만의 방법인지도....

그런데 요즘은 옆에 와서 드러누워 코만 골고 있다.
오늘 아침 야웅군이 바로 귀 옆에서 코를 골아 깨고 보니 비가 엄청나게 내리는 휴일.

사진으로 말걸기 - 여름이 끝나가는 걸까요 ???


신고
follow us in feedly

이글을 클릭하시면 바로 글쓰기창으로 순간이동합니다. :)
RSS 무단 수집 금지. 이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불펌을 금지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ooyaso BlogIcon 부야소 2010.08.29 22:22 신고

    저도 요즘 잠을 거의 못자고 있는데.. - 잠을 못잔다기 보다는 잠을 깊게 자지 못한다는게 맞는 말이지만요 - 고양이 한마리 입양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3.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30 00:03 신고

    갸릉갸릉 소리만 들어도, 어떤 상태인지 알게 되는 신기한~ 소통. ^^

    perm. |  mod/del. |  reply.
  4. Favicon of http://midorisweb.com BlogIcon 미도리 2010.08.30 06:25 신고

    어쩐지 저 손길...사랑이 느껴지는데요 ㅎㅎ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8.30 18:28 신고

      네 저때는 그래도 좀 자주 못봐서 많이 귀여워 했다죠..ㅎ.ㅎ

  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30 08:33 신고

    그런 효과가 있는거군요. 웅이군! 자주 들려줘~!

    perm. |  mod/del. |  reply.
  6. Tira 2010.08.30 08:40 신고

    왠지 레이캣님 없을때는 갸르릉 거리다가 레이캣님이 오면
    피곤해서 코를고는게 아닐까한다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___+

    perm. |  mod/del. |  reply.
  7. 아마조나 2010.08.30 09:14 신고

    드르렁 코고는 소리도 사랑스러우시면서 항상 툴툴거리시네요 ㅎㅎㅎㅎ
    웅이가 누구를 닮았는지 알겠어요 ㅎㅎㅎㅎ

    perm. |  mod/del. |  reply.
  8.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0.08.30 10:26 신고

    아, 이제보니 웅이군도 나이가 꽤 되는군요.
    고양이는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perm. |  mod/del. |  reply.
  9. Favicon of http://www.yimwond.com BlogIcon 원덕 2010.08.30 10:58 신고

    오오 새로운걸 알고가네요 +_+
    전 저보러 화내는 소리인줄 알았답니다 처음에 ㅎㅎ

    perm. |  mod/del. |  reply.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8.30 11:20 신고

    어렷을적 시골에서 들고양이를 몰래 이불속으로 넣어주곤 했었는데 곧잘 그런소리를 냈었죠.
    어머니에게 들키면 목덜미가 잡혀서 쫓겨났지만 ㅎㅎ
    갸르릉 소리 기분좋은 소리로 기억된다는,,,

    perm. |  mod/del. |  reply.
  11.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08.30 11:29 신고

    이번에 시골가니 길냥이 암컷이 새끼들을 데리고와서
    시골집에 눌러 앉았다고 해서 봤더니 정말 집고양이가
    다됐는지 제가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갸르릉하면서
    다리사이로 왔다갔다 하는데 좋더라구요..^^

    perm. |  mod/del. |  reply.
  12. 소풍나온 냥 2010.08.30 14:16 신고

    저희 냥이는 길에서 만났을때는 제법 골골거리더니
    집안에 들어오고나서는 거의 안해요 ㅎㅎ
    나도 갸르릉갸르릉 좋아하는데 말이죠~~

    perm. |  mod/del. |  reply.
  13.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08.30 18:38 신고

    그러고보면 웅이군도
    꽤 나이백이라는..
    우리 코난이랑 다 중년인걸요..ㅎㅎ

    perm. |  mod/del. |  reply.
  14.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8.30 18:47 신고

    레이캣님 잠시 출연하셨네요 ㅋ 방가방가~
    앗 근데 생각해보니 저 사진은 누가 찍은거죠?

    perm. |  mod/del. |  reply.
  15.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8.30 20:46 신고

    저도 지금 갸르릉이 필요해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8.30 20:49 신고

      아 녹음해야 겠군요. 헌데 요즘은 계속 드르렁 이에요.
      코만 골아요.

  16.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8.30 20:58 신고

    비가 안오면 더운걸까요? 이번 여름 징하네요.
    남쪽은 더 징하더라구요. 죽는줄 알았음. -_-

    perm. |  mod/del. |  reply.
  17. Favicon of http://kalvasflam.tistory.com BlogIcon 라몬 2010.08.30 21:03 신고

    개가 코고는 소리에 잠이 깨는 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내요. ㅎㅎ

    perm. |  mod/del. |  reply.
  18. Favicon of http://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 2010.08.31 15:28 신고

    골골송은 언제 들어도 듣기가 좋아요 ㅎㅎ
    근데 야옹이도 자꾸 코만 골아요..ㅜㅜ

    perm. |  mod/del. |  reply.
  19.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0.08.31 18:10 신고

    살짝 잠들기전 고양이 부드러운 털 만지막만지작 거리면 잠도 잘 올거 같애요.
    촉감도 너무 좋을거 같고요.

    근데 고양이는 저렇게 누워 있으면 평소보다 훨씬 커보이는거 같애요?

    perm. |  mod/del. |  reply.
  20. Favicon of http://ququ.kr BlogIcon 쿠쿠양 2010.09.01 16:18 신고

    고양이의 고르릉 소리는 정말 평화로운 소리죠^^
    듣고있으면 마음도 안정되고...전 어제 자는데 쿠쿠군이 잠꼬대를 심하게 해서
    깜짝 놀라서 깼다는 ㅡ..ㅡ; 스펙타클한 꿈을 꿨나봐요~

    perm. |  mod/del. |  reply.
  21. Favicon of http://vivid-vivid.tistory.com BlogIcon Desert Rose 2010.10.22 12:57 신고

    야웅군이 나이가 많군요..
    전에 제 여친이 기르던 고양이는 샴 고양이 였는데 정말 똑똑했었데요..
    뭐 친구가 열어놓은 문틈으로 도망갔다지만..ㅡ.ㅡ

    고양이들이 좀 smart한것 같아요..야웅군도 그렇고..

    perm. |  mod/del. |  reply.

언제나 행운과 함께 좋은하루요 ~ !!!!! 티스토리 이용자는 키보드 "Q"를 누르시면 로그인 됩니다. :)

댓글 입력 폼


글 처음으로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툴바